고양이 들이면 집나가겠다던 아내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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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전에 깜냥이를 아파트광장에서 주워왔더니 집나가겠다고 위협했었죠.
이제는 편한 소파두고 바닥에 같이 누워있습니다.
22살 깜냥이는 노환때문에 고양이과 전문가인 딸이 데려가서 특별관리 중이고 사진 깜냥이는 한참 후에 들어온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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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전에 깜냥이를 아파트광장에서 주워왔더니 집나가겠다고 위협했었죠.
이제는 편한 소파두고 바닥에 같이 누워있습니다.
22살 깜냥이는 노환때문에 고양이과 전문가인 딸이 데려가서 특별관리 중이고 사진 깜냥이는 한참 후에 들어온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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