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산에서 수술했다면 '위중했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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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가 23분 걸린 이유가 '지사센터'에서 출발해서라 한다.
진정 부산대에서 수술했으면 이재명 대표는 죽었을 것 같다.
가덕도 앞에 부산 신항만이 있다. 그 주변은 공장 지역이다. 긴급, 응급이 언제든 발생되는 곳이다.
부산소방 본인이 말한 것처럼 녹산에서 출발하면 더 빠르다. 그런데 녹산쪽은 모두 출동해서 늦었다 10km 더 멀리 있는 지사동 소방서에서 출발한 것이 더 빨리 도착 출근시간도 아닌데
더 기가 막힌 것은 지사동(외국인 투자지역/과학산단로 쪽)에는 소방서 바로 앞에 '보배 터널'이 존재하며 그 터널은 차량이 거의 없는 길이며 더 빠르게 올 수 있다는 거다.
더욱이 기레기들 받아쓰기 내용 '가덕도 내 소방서가 없어서' 가덕도, 신항만, 녹산 포함 반경 5km 내에 강서 소방서가 있는데 뭔 가덕도에 소방서가 없어서 타령
오늘도 소름 돋는 사실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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