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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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한다 (한쪽에게는 죽어라 더더욱)
문제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 (총칼 수사 압력 들이대는 권력앞에서는)
그냥 만만한 사람 줘패고 무서운 사람한테는 설설 기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더 많은 편이죠
그러고 내 살길 내 먹고 살길 잘해주는 게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뭐 그리 정치에 스트레스 달고 사느냐.. 몇년간 공정과 상식 정의 기회의 평등.. 엄격하게 잣대 들이댈 땐 언제고 지금은 또 설렁설렁 어물쩍 넘어가고 서로가 생각하는 용어가 달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다만 더더욱 중도라고 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막상 중도를 못 지키고 이중잣대 심각하죠 그러다가 양비론으로 그놈이 그놈이다 식의 엉뚱한 결론까지 도달하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 보니 초유의 대선 선거 투표 도중에 도망가는 놈이 또 국회의원이 되질 않나..
아예 무관심하거나 모르는 경우면 그럴 수도 있겠다만.. 그런 경우는 또 막상 드물죠 본인의 생계에 관련된 행정이나 법 관련 정보를 모르면 손해보는 세상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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