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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한 범인과 동급인 윤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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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나도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24-01-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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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정론 지금 장난 아닙니다.민주당 지지자와 중도쪽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런일이 일어난건지 걱정을 하며 그의 험난한 인생에 인간적인 연민마저 느끼는 중입니다.

 

다만 문제는 윤석열과 국힘 지지자들이죠.이들은 지금 이재명을 조롱하는데 혈안이 되 있습니다.

 

부산대에서 수술을 안한건 부산을 무시하고 홀대한거다.

칼이 아니라 나무젓가락에 찍힌것이다.

 

라며 세월호 단식현장에서 폭식투쟁을 하는 그 악마같은 짓거리를 또다시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회복하고 총선 승리후 대통령이 되면 꼭 보고 싶은게 있어요.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이재명이 노대통령의 죽음후 했던 이발언 지금보니 정말 맞는말이죠.

 

한국은 

친일파를 처단못했고

군사독재세력을 처단 못했습니다.

 

그런 사이 인간 아닌것들이 세상에 많이 퍼졌고 이제 그것들을 향해 합법적 권한을 휘두르는 것만이 한국을 위한 길인게 이번 암살미수사건으로 명백하게 증명되었죠.

 

어제부터 슬금슬금 기어나오던 부산대병원 기피로 인한 부산홀대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중인만큼 민주진영 정신 바짝 차려서 차분하게 대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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