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칼에 찔려서 죽을 뻔 했는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사람이 칼에 찔려서 죽을 뻔 했는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임차희
댓글 0건 조회 498회 작성일 24-01-02 21:52

본문


1. 왜 부산대병원에서 수술 안받고 서울대병원에서 받았냐

2. 자작극 아니냐

 

 

이딴 거지같은 글은 쓰지 맙시다.

 

당신네 가족이나 지인이 칼침 맞았을 때 당신들은 처음부터 왜 여기병원 안가고 저기갔냐고 말 할 겁니까 싸이코패스들인가요

 

이거도 정치적으로 생각하고 말하지 맙시다. 정치인이라도 칼침 맞는 것 까지 정치적 계산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서울, 수도권에 사는 사람이 부산대병원에서 긴급응급조치 받고나서 

집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서 수술받은 겁니다.

 

자작극은 어떤 용감한 놈이 잘못 찌르면 경동맥 경정맥이 잘려서

죽기 쉬운 부위를 칼로 찌르라고 모의 합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946
어제
3,119
최대
3,702
전체
1,032,525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