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칼에 찔려서 죽을 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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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부산대병원에서 수술 안받고 서울대병원에서 받았냐 2. 자작극 아니냐
이딴 거지같은 글은 쓰지 맙시다.
당신네 가족이나 지인이 칼침 맞았을 때 당신들은 처음부터 왜 여기병원 안가고 저기갔냐고 말 할 겁니까 싸이코패스들인가요
이거도 정치적으로 생각하고 말하지 맙시다. 정치인이라도 칼침 맞는 것 까지 정치적 계산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서울, 수도권에 사는 사람이 부산대병원에서 긴급응급조치 받고나서 집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서 수술받은 겁니다.
자작극은 어떤 용감한 놈이 잘못 찌르면 경동맥 경정맥이 잘려서 죽기 쉬운 부위를 칼로 찌르라고 모의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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