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미니 드레스 사이로 가슴골 아찔…베이글 몸매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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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베이글 몸매의 정석을 보여줬다.
제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해도 너무 고마웠어요 블링크. 내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나아가볼게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안녕 나의 2023"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등 부분이 뚫린 실버 미니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두 손으로 브이를 그린 그는 아기 같은 얼굴과 반전 볼륨감을 자랑했다.
가슴골을 살짝 드러내며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전했다.
베이글 몸매의 정석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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