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사업주가 각자 느끼는 인건비 차이
페이지 정보

본문
시급 1만원 , 주 40시간 조건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가정
직원 95%이상 = 시급 1만원으로 생각 직원 5%이하 = 주휴수당 받으니 시급 1.2만원으로 생각
(1) 월급 (주휴포함) = 209만원 (3) 직원 4대보험 지원 -. 국민연금 4.5% = 94050원 -.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 약 4% = 83580원 -. 고용보험 = 1.15% = 24030원 -. 산재보험 = 1%내외 (업종마다 다름) = 약 20900원 (4) 퇴직금 8.3% = 173470원 (대충 계산하면 1년 근무당 1개월 월급이므로 1/12 = 약8.3%)
(1)+(2)+(3)+(4) = 월 2,486,030원 , 시간당으로 환산 시 14,273원 (주휴포함)
(5) 5인이상 사업장이면 추가로 들어감 -. 법정공휴일 19일 유급처리 = 8시간 x 19일 = 연 152시간 -. 연차 유급휴가 = 10000원 x 8시간 x 15일 = 연 120시간 -. 공휴일+연차 합산 = 연 272시간 -> 1주로 환산시 5.2시간
(1)+(2)+(3)+(4) = 월 2,486,030원을 인건비로 지출하면서 근로자는 주 34.8시간 일하게됨 시간당으로 환산 시간당으로 환산시 약16,440원 (주휴포함)
이렇게 인건비에 대한 갭이 상당히 크니까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사업주가 산재 , 퇴직금 챙겨주는건 당연한데 왜 직원의 국민/건강/고용보험을 사업주가 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
- 이전글일본에 난리 난 22살 여성 범죄자.jpg 23.12.30
- 다음글프로농구 SK, 7연승 신바람…정관장은 6연패 수렁 23.12.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