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소감 관련해서 역시 여초에선 겁나까네요 > 자유게시판

여기는 진짜 ...

자신의 잣대로 남을 함부로 깍아내리고 더럽다고 하는

본인들이 가장 바닥인지는 모르나보네요

이런 댓글이 참 안타깝네요

그 사람이 뭐 대단한 성인군자라서 추모합니까

그런이유라면 blm 운동 촉발시킨 조지 플로이드도 추모할 가치가 없는 사람일까요

그 사람도 전과자에 그 날 마약에 취해 경찰 지시에 제대로 응하지 못한것도 사실인데요 

그사람은 살해당했으니까 이선균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멍석말이 당하고 인격살인 당했죠

같은 선상에서 보면 조지플로이드 추모도 비난받아 마땅하고 blm운동도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여시애들은 그렇지 않겠죠

페미라고 불러주기에도 과분하고 성별갈등에만 심취한 정신이상자들이라 자기네들 입장에 유리한것만 지지하다보니 모순을 저지르는거죠

제발 하나만 했으면 좋겠네요

추모하는데 그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냐가 문제가 아닌데요 그렇다고 이선균이 천하의 몹쓸짓을 하고 누군가를 상처주고 그랬으면 또 얘긴 다르다고 봅니다 

저기 댓글중에 어떤 사람이 조민기 김기덕 죽었을때도 추모했었냐는 댓글도 있었는데 그건 비유가 안맞단거죠

마약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그렇다치고 도대체 남의 불륜이나 사생활이 저것들 인생과 무슨 상관인지

이선균은 피해자가 없죠 이선균 가족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남의인생에 왜 이렇게 신경을 쓰고 그걸 넘어서서

여시처럼 저렇게까지 남의 인생에 관여하고 싶어하고 악담을 퍼붓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자기들 하찮은 인생이나 똑바로 살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