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선택은 나빴다 여대 출신 아나운서,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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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성 아나운서가 배우 이선균의 사망에 의견을 냈다. 27일 아나운서 이선영(36)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 글을 남겼다. 이날은 이선균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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