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테러 이틀 뒤...두 번째 목표는 뜻밖에도 '이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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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복궁 낙서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이 팀장'을 추적 중인 가운데, 그가 또 다른 미성년자에게 낙서를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측 영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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