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값 벌러 성매매 나간 엄마, 홀로 남겨진 8개월 아기는 숨졌다.. 법원 사회 책임, 비난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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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 아이의 엄마가 분유값을 벌기 위해 성매매를 하러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남겨진 생후 8개월 영아가 숨졌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적절히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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