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특권 어쩌고 하는데 지가 최루탄 맞아 가면서 민주화의 민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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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처 봤으면 이해라도 한다ㆍ 국방부 무슨 책에 이런 얘기 있더라도 침묵하는 것도 공범이라나 한패거리라고 하던가 운동권이 피 안 흘렸으면 이런 민주화 퍽이나 서울의 봄이 왔을까 어디서 운동권 특권 말하는 그 사람들 운동권 했다고 훈장 준적 없고 국회의원 공짜로 배찌 준적도 없고
머가 도데체 특권이라는 건지 군사정권 맞서서 싸우다가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피 흘린것은 전부 잊고 이제 와서 어디 톡 뛰어나와서 특권 씨부리는지. 이런 개 머시기
특권은. 민주화 외치는 학생들 잡아서 고문해서 죽이고 훈장 받은놈들이 특권이고 민주화 외치는 무고한 시민들. 총 칼로 진압하고 끝까지. 국민앞에 사죄하지 않고 고개. 들고 다니고 요직에 앉아서 국민들 피 빨아먹고 호의호식하고 대물림하는 그런 놈들을 영화로 보여주고 이런 놈들이. 특권 의식에 빠져서 나쁜 놈들인데 그런 사람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어디서 감히 놈들이 특권 아닐까요
가서 천만명나 본 영화보고 누가 나쁜놈인지 아무리 권력이 좋고 야망에 눈이 멀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자식이 보고 있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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