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렸으면 살수 있었다는 이번 화재에서 죽은 30대 아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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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내 꺼내는도중에 쿵소리가 들려서 보니 아빠가 맨 바닥으로 애 안고 뛰어내렸다고 함 조금만 기다렸으면 아빠도 포대 위로 뛰어내려 살수있었을텐데 하고 아쉬워함 3층 노부부도 이런식으로 뛰어내려서 무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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