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에 격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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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23876sid=100
깐족이 고민 많이 되겠네요 과 거니와 장모년 수호천사 역할로는 한계가 있을텐데 주인님들을 밟고 갈 것이냐. 과 거니의 의리를 지키며 애완견 역할에 만족할 것이냐.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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