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장터보니 a24 가격이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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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개통폰 보니 19~21만원에 그냥 팔리는군요.
3개월 유지하고 유지비 마이너스 3~5 만원인데
아낌없이 주는군요.
다들 2~3개씩 팔던데.. 그냥 다 판매됨!! 그걸 또 누가 사가지는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다들 a24 관련 글 올라오면 좌표 달라는 댓글이 엄청 달리는군요.
저번주에 신청한거 화요일날 폰 배송해주고 개통 해준다고 했는데..
댓글 보니 그런일은 없을거라는데.. ㅠ.ㅠ
원래 몇년째 이용중인 비공개 카페에서 A24 6개월 유지에 사은품 9개 인데 1월 1일부터 표준요금제 가능하다고 해서
유지비 거의 비슷하고 여긴 몇년째 이용중이라 칼 같이 처리하고 배송해주고 개통 해주는데..
신청서 쓴거 114에다가 취소할려고 댓글 문의하니.. 이건 판매자가 취소해야 취소 가능하다고 댓글 달리네요.
제발 다음주에 폰 오고 개통 되길 빌어야 하겠네요.
업무용으로 기존 폰들 A24로 교체중인데.. ( 업데이트 4번이 가장 큼 )
저번에 잘 개통 받고 잘 처리 돼서 다시 재신청 한건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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