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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가 풍자, 월수입 2천 19만원→40만원 재테크 성공...투자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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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꽃
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23-12-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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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가' 풍자, '월수입 2천' 19만원→40만원 재테크 성공...투자 종목은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금테크 성공을 밝혔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라디오스타










재산 100억설이 나오는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재테크 종목과 수익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월수입 2천' 풍자, 금테크 성공 "한 돈에 ○○만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금테크 성공을 밝혔다. / MBC에비리원 '성지순례'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재테크에 관하여 입을 열었다.


12월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성스러운 자들의 속세 체험기 '성지순례' 프로그램에서는 목소, 금후 스님, 유경선 신부의 쩐의 성지 체험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풍자는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이나가 풍자에게 재테크 여부를 묻자 풍자는 "저는 사실 좀 위험한 거를 못해요. 성격상 주식은 지금도 할 줄 모른다"라고 답했다.









이어 풍자는 "은행이랑 기본적으로 소통을 많이 한다. 정기예금이라던지 금이라던지"라며 "그때 당시에 제가 금을 한 동 당 19만원에 샀는데 지금은 40만원 가까이된다"라고 자신의 금테크 성공을 밝혔다. 이어 풍자는 "금은 길게 보셔야해요"라는 말도 했다.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금테크 성공을 밝혔다. / MBC에비리원 '성지순례'



송해나는 "저도 사실 주식 해보긴 해봤어요. 다들 해보니까. 근데 그걸로 돈을 벌지는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송해나는 "하루 만에 기분이 왔다갔다 하더라. 큰 돈을 넣으면 내가 너무 불안해질 거 같아서 다 뺏다"라며 주식 재테크에 대한 경험을 밝혔다.


한편 풍자는 지난해 방송에 출연해 수입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풍자의 월 수입에 대한 질문에 "구독자 수가 약 72만 명인데 최대 조회수가 306만이다. 월 수익은 2000만원 이상이다"라고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풍자는 "돈 쓸 시간이 별로 없어 아버지에게 집과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풍자, '엄카'로 모텔 데이트... "현금 없으면 하지마" 분노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엄카로 모텔 데이트를 하는 커플에게 일침을 가했다. / MBC에비리원 '성지순례'


12월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성지순례’에서는 화제의 ‘대나무숲’ 세 번째 시간이 공개됐다.


개신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의 명쾌한 고민 해결책을 조언해주는 가운데, MC 풍자가 “이건 그냥 미친 거다”라며 경악한 사연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MC 송해나가 들고나온 시청자의 사연이 스튜디오에 큰 파장을 일으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공개된 사연은 이제껏 부모님 카드로 모텔 데이트를 즐겨온 스무 살 커플이 “엄마 카드로 모텔은 가지 말라”는 부모님의 부탁으로 난감한 상황 앞에 있다는 것이다.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엄카로 모텔 데이트를 하는 커플에게 일침을 가했다. / MBC에비리원 '성지순례'



부모님 카트 모텔 사연자는 “현금이나 다른 돈은 나올 구멍이 없다. 저희 어떻게 데이트하냐”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부모님 카드 모텔 데이트 사연을 듣던 MC 풍자는 “현금이 없으면 하지를 말아야지 이게 무슨 말이냐”며 분노했다.


이어 풍자는 “돈 나올 구멍이 왜 없나, 일하면 되지. 일하지 않은 자 하지도 말라”는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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