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년에 가을야구 무조건 합니다” KBO 23세 홈런왕의 약속…안치홍·김강민 효과 ‘기대’
페이지 정보
본문
2023년 11월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노시환이 시상식 전 미소짓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김)혜성이 어린데, 리더 역할 잘 했구나” 김태균 감탄…ML 꿈꾸는 KBO 최강 내야수, 리더십도 ‘최고’ 23.12.23
- 다음글'노래방VS' 박종민 우승+1억 상금…로이킴과 한무대 뿌듯 23.1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