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어린데, 리더 역할 잘 했구나” 김태균 감탄…ML 꿈꾸는 KBO 최강 내야수, 리더십도 ‘최고’
페이지 정보

본문
2023년 10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키움과의 경기. 키움 김혜성이 4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너도? 나도, 야! 나도!...SON-KIM-LEE-HWANG 전반기 베스트 XI 선정 쾌거! 23.12.23
- 다음글“한화, 내년에 가을야구 무조건 합니다” KBO 23세 홈런왕의 약속…안치홍·김강민 효과 ‘기대’ 23.1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