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오늘 입대 뷔·RM, 정국과 영통서 형 먼저 간다... 다음 입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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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오늘 입대' 뷔·RM, 정국과 영통서 "형 먼저 간다"... 다음 입대 누구
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먼저 입대한 가운데, 하루 차이를 두고 입대하는 정국이 삭발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7인 전원 병역 의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알엠(RM)과 뷔가 11일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다음날인 12일 지민과 정국까지 입대하면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을 마치게 된다.
방탄소년단 공식 SNS
BTS 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국과의 영상 통화 화면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삭발과 상의를 탈의한 두 사람이 비장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한 모습이다.
사진 속 두 사람 모두 근육질의 몸매와 비장한 표정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뷔는 이 사진에 “형 먼저 간다, 내일 조심히 들어가라”라는 글귀를 추가했다.
뷔는 이날 RM과 함께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일정 기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뷔 인스타그램
이번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입대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지난 5일 공식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입대 다을 날인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 7명 멤버 모두 병역 의무에 나서게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지난해 12월, 제이홉이 올 4월 각각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조교로 복무 중이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 이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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