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첫 공판서 공소사실 모두 인정… 범행 부풀려져
페이지 정보

본문
재벌 3세를 사칭하며 피해액 36억원에 달하는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씨(27)와 그의 경호실장 이모씨(26)의 첫 공판이 열렸다. 전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반면 이씨는 재벌...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금쪽이, 동생 장난감 뺏기부터 물기까지...오은영 “2~3살 차이일 때 경쟁자로 느껴” (금쪽) 23.12.22
- 다음글‘금쪽같은 내 새끼’ 돌려깎기 성형 원하는 중3 딸 둔 母 사연에 오은영 “시기적으로 부적절” 23.12.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