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노량: 죽음의 바다 입소문 시작…이틀째 1위, 누적 4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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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날 17만2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1만6403명이다.
이로써 '노량: 죽음의 바다'는 평일에도 하루 17만 명을 모으며 이틀 연속 흥행 선두를 지켰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 '노량: 죽음의 바다'가 얼마나 많은 관객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천만 돌파를 앞둔 '서울의 봄'이다. 이 영화는 같은 날 10만3069명, 누적 942만2548명을 기록했다. '아쿠아맨'의 후속작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이날 4만1128명, 누적 10만4829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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