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두창의 만행! 노예급 용병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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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홍해'에 청해부대를 투입해달라는 미국의 지시가 왔단다.
대한민국 장병들이 1놈 때문에 타국의 지시에 움직여야 하는 사태가 발생. 더욱이 그 위험과 리스크는 대한민국이 떠안아야 한다는 것. 대한민국 군인이 결국 노예 용병질을 하도록 등 떠민 현 정권.
홍해 해역, 한국 기업, 한국 국민이 아닌! 중동 아프리카 해역에 활동하는 다국적 연합해군 CMF에 참여한다는 건 '미국 마음대로 쓰세요' 란 거다.
매튜 밀러/미 국무부 대변인 : 홍해 주변국뿐 아니라 홍해와 떨어진 지역 국가들이 (홍해 항로 보호에) 동참 요청.
오스틴 장관이 중동, 아프리카 해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연합해군 CMF의 공조를 강조함에 따라 산하 태스크포스에 속한 청해부대의 역할이 주목.
2020년 1월 문재인 정권이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연합해군이 아닌! '호르무즈 독자 파병'을 선택하고 진행한 이유는 자국의 주권과 국방의 권한은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었고, 더불어 중동의 경제 교류와 장병의 안전을 두루 감안한 절충안이었다.
그러나 현 매국 정권은, 매국 망국질에만 혈안 되어 있으니, 미국 지시에 그저 엎드려 받들 뿐이겠지.
경제, 외교, 안보, 보건, 복지, 4차산업 다 무너뜨리고, 이제 국방도 타국에 좌지우지되는데도 이 정권이 유지되어야 하는 건가 탄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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