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도 당했다… 부고·송년회·청첩장 스미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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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되면서 부고·송년회·청첩장 등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가 확산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근무하는 한 경찰관 A씨는 최근 새벽에 받은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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