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압도적 글래머러스한 몸매…우아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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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했다.
19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튜브 톱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매끈한 직각 어깨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다”, “살아있는 인형이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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