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부친 '민간인 학살 주도 맞다' 조사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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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론에도 '부친의 민간인 학살'에 대한 사과도 없는. 사람의 거죽만 쓰고 있는 듯.
일본 문무성 장학생 1호 윤두창 부친 사망에 당당히 찾아간 얼굴답다. 6.25전쟁 때 민간인 학살한 아비나, 그 아비 명예훼손했다고 고발한 노사연이나. 그런데 명예훼손 고발 한달만에 '무혐의'
마산지역 민간인 학살 사건 주도 특무대 마산파견대 노양환 상사.
역시 일말의 양심도 인간성도 없어야 매국, 독재옹호, 기득권 탑 쌓기를 할 수 있구나.
이정권에 기용, 친창, 존경 받는 인간 군상이 어찌 하나 같이 학살, 매국, 독재, 찬탈, 매관매직, 이런짓을 한 인물들의 총 집합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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