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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3 메기 조민지 등장, 더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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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리향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3-12-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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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솔로지옥3'가 메기의 등장으로 한층 뜨거워졌다.


19일 넷플릭스는 '솔로지옥' 시즌3 4, 5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개의 지옥도가 하나로 합쳐지며 서로를 향한 진심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솔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4화에서는 지옥도에 모인 솔로들이 특식 데이트권이 걸린 커플 게임을 위해 각각 공을 뽑았고 박민규와 안민영, 손원익과 윤하정, 이관희와 최혜선, 윤하빈과 유시은, 이진석과 김규리가 짝을 이뤘다. 홀로 검은색 공을 뽑은 최민우는 게임에 참여하지 못해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우승을 향한 치열한 커플 스쿼트가 시작됐다. 서로의 몸에 밀착해 매달리는 것은 물론, 짝을 안고 더 많은 스쿼트를 해야하는 힘겨운 상황 속 손원익과 윤하정은 102개의 스쿼트를 해내며 데이트권을 차지했다.









이날 저녁, 관심이 있는 이성에게 레몬 사탕을 전하며 여러 명에게 호감을 표현할 수 있는 ‘호감도 선택’이 진행됐다. 1위는 각각 4개와 5개를 받은 김규리와 윤하빈이 차지했다. 이어 솔로들은 다같이 서로의 호감 상대를 파악하는 진실 게임에 나섰다. 손원익은 이관희에게 누구에게 호감이 있는지 질문을 던졌고, 그는 최혜선, 윤하정, 김규리 3명을 동시에 가리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5화에서는 메기 조민지가 등장,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직 한 명의 솔로와 천국도로 향했던 기존 룰과 달리 조민지는 최민우와 이진석과 천국도로 향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천국도에서 조민지가 이진석에게 “지옥도에 이상형인 사람이 있었냐”고 묻자, 이진석은 “없었다”고 답해 안민영과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이처럼 두 개의 지옥도가 한 개로 합쳐지고 메기 조민지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솔로지옥' 시즌3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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