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모방범' 가수 이름 적은 이유 물으니...팬심 때문에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연합뉴스]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2차 훼손한 20대 남성이 낙서를 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18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특정 가수 이름...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뉴스룸에 떴다” 정우성, ‘서울의 봄’ 천만 욕심 고백 23.12.20
- 다음글슈가, '동갑내기' 아이유에 뒤끝 폭발…콘서트 초대 못 받아 (슈취타) 23.1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