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에 떴다” 정우성, ‘서울의 봄’ 천만 욕심 고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진짱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3-12-20 10:2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영화배우 정우성(나남뉴스) 영화배우 정우성(50)이 뉴스룸에 출연한 가운데,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서울의 봄’을 두고 천만 관객 동원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바로가기 이전글[오늘개봉] '노량', 사전예매량 32만…시리즈 최고 기록 달성 23.12.20 다음글'경복궁 낙서 모방범' 가수 이름 적은 이유 물으니...팬심 때문에 23.12.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