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총선 앞두고 신동욱 TV조선 앵커 사표
페이지 정보

본문
다만 정치권행이 현실화하면 그간의 TV조선 뉴스 신뢰도를 흔드는 선택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
---------
신뢰도요ㅋㅋ
|
- 이전글한물 갔다더니 다시 많이보이는 패션..jpg 23.12.19
- 다음글2024년부터 달라지는 것…부부 모두 육아휴직 쓰면, 6개월 최대 3900만 원 받는다 23.12.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만 정치권행이 현실화하면 그간의 TV조선 뉴스 신뢰도를 흔드는 선택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
---------
신뢰도요ㅋㅋ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