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미스트롯3 오프닝 연다…오디션 출신, 초심 떠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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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허성태가 ‘미스트롯3’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TV CHOSUN 측은 "허성태와 세계적인 댄스크루 프라임킹즈가 '미스트롯3'의 오프닝 무대를 책임진다"고 19일 밝혔다.
허성태와 프라임킹즈는 역동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72인의 신선한 매력의 참가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녹이는 압도적인 무대로 박수 세례를 받았다.
앞서 연기자 선발 오디션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허성태는 “저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어서 그런지 제가 참가하는 것도 아닌데 정말 많이 긴장했다. 오디션 당시 마음가짐과 초심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신선한 무대 경험이었다.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께 평소대로 준비한대로 즐기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꼭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미스트롯3’는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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