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장례치르며 이런날 곧 오겠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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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아버지 발인 치를때 요즘 정말 돌아가시는 분 많구나 느꼇네요. 고령화로 죽는 사람이 많다보니 화장장 포화상태에 쉬는 시설없이 풀로 돌리더군요.. 제작년 화장장 도착하니 버스기사분이 가장 먼저 한말! 뛰어요 그러더군요.. 다들 무작정 뛰긴 했는데, 왜 뛰냐면 화장대기가 많다보니 화장순서도 경쟁이라 최대한 빨리접수해야 화장을 빨리 할 수 있거든요 가까스로 앞번호 받아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발인했는데...
요즘은 더 심해졌네요 화장장 포화상태라 다음날로 넘기는 4일장도 흔해진 모양이네요.. 앞으로는 더 심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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