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세금 체납 박유천, 日서 데뷔 20주년 팬미팅・디너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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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유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세금 체납, 결별설 등 구설수에 오른 가수 박유천이 데뷔 20주년 기념 디너쇼를 연다.
박유천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은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유천의 팬미팅, 디너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2월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리 버스'(Re.birth)를 개최한다.
내년 2월11일에는 요코하마에서 디너쇼 '리듬 위드 원 하트'(Rhythm-with one heart)를 연다.
박유천은 최근 태국 고위 공직자의 딸이자 재력가인 여성과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이 불거졌다.
또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4억9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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