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아버지도 '30억 사기범'…딸과 비슷한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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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 연합뉴스 30억대의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전청조 씨의 아버지 전창수 씨/JTBC 캡처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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