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정우성, 심박수 챌린지 열풍 타고 ‘첫 천만영화 꿈’ 이룬다[MD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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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서울의 봄’ 정우성이 데뷔 29년 만에 첫 천만배우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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