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드레스 입고 뽐낸 독보적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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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우아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17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실크 튜브 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다운 사나”, “공주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는 1996년 12월 29일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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