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 나갔다가 만난 여자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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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살입니다..
알바 나간 현장에 정직원인듯 싶은 여자분은,, 많아야 20대 후반쯤
정말 열심히 일하시더군요..
한개에 7~8킬로 가까이 되는걸 400개를 머리 위로 올려줘야 하는건데,,,
숨이 차서 힘들어 하면서도 뒤로 빼거나 떠넘기지 않고 다 하셨어요..
제 아이들도 그렇게 열심히 자기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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