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비스 했는데 논란? 신화 에릭, 직접 건강이상설 해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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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어있는 얼굴 등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에릭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017년에 배우 나혜미와의 결혼식을 올린 에릭은, 올해 3월에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육아로 잠 못 자서 피곤했던 것"
2023년 12월 15일,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이 SNS를 통해 최근 자신이 휩싸여 있는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저 사진은 육아 초반 때라 잠 잘 못 잘 때 같다"며 입을 뗀 에릭.
이어 그는, "술자리에서 요청 받아 거절하기도 민망하고 그냥 찍어드린 것"이라며, 해당 사진의 촬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 정도면 양호하다. 98kg까지 찍은 적도 있다"고 덧붙인 에릭은, "세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말을 마쳤다.
앞서 에릭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소 충격적인 신화 에릭 근황' 이라는 제목의 게시글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에릭의 다소 부어 있는 얼굴 사진이 담겨 있었는데, 이로인해 몇몇 누리꾼들이 "에릭의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것 아니냐"며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던 것.
이에 에릭은, 직접 해당 건강 이상설을 부인하며 팬들의 걱정을 종식시킨 바 있다.
아이에 대한 갈망
지난 2014년, 띠동갑의 나이 차를 자랑하는 배우 나혜미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에릭.
이에 에릭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해당 열애설을 애써 부인해왔다.
하지만 그로부터 3년 만인 2017년 7월, 열애설을 부인했던 배우 나혜미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에릭.
이로인해 '신화' 멤버들 중 최초로 유부남이 되는 영광()을 안게 된 에릭은, 신화 멤버들과 양가 친척들 간의 축하 속에 조용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 후, "노력을 했는데 안 된다면 입양이라도 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남겼을 정도로 아이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던 에릭.
이 덕분인지 그는, 그로부터 6년 만인 2023년 3월에 첫 아들을 품에 안게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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