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800만 초읽기→日 네티즌 우리나라와 차이 커 괴롭다 토로 '눈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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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엄청난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 일본 네티즌이 남긴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일본 네티즌은 한국에서는 '서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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