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음주뺑소니' 뇌사자는 새신랑… 장기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페이지 정보

본문
‘무면허 음주운전’ 군인의 뺑소니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은 결혼한 지 한 달이 막 지난 새신랑으로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며 직접 배달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
바로가기
바로가기
- 이전글이선균 마약 사건 연루 유흥업소 여실장 마약 투약 인정, 증거 동의 [이슈in] 23.12.15
- 다음글‘놀면 뭐하니?’ 유재석, 대학 동기 김석훈과 32년 만에 친구 됐다 ‘뚜기후니’ 23.1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