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AI 미남으로 재탄생 해도 가리지 못한 이마 주름(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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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의 AI 프로필이 웃음을 자아냈다.
12월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홍김동전' 65회에서는 '쫌지니어스' 편이 펼쳐졌다.
이날 '홍김동전' 멤버들은 헤마게임을 시작했다. 이때 벽에 걸린 포스터에 '포텐터진스' 그룹으로 멤버들의 얼굴이 AI로 합성돼 있었고, 각자의 이름도 변경돼 있었다.
주우재는 "나 왜 김진순이냐"며 어이가 없다는 듯 웃었고, 김숙은 조세호의 주름을 가리키며 웃음을 터뜨렸다.
주우재는 "AI도 못 가린 주름"이라고 꼬집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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