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1700만원 계산 실수에 조인성 유배지 가서 김밥 말아(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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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대형 계산 실수를 했다.
12월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김아중이 미국 대형 마켓에서 신참 알바로 활동했다.
영업 4일 차. 김아중은 박경림에게 카운터 업무를 배웠다. 김아중은 박경림과 함께 열심히 손님들이 구매한 물건을 계산했다.
무아지경으로 계산기에 금액을 입력하던 김아중은 13000불(한화 약 1700만 원)이 나오자 당황하며 입을 크게 벌렸다. 김아중은 손님에게 사과하며 겸연쩍어 했다. 결국 박경림이 급하게 재계산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때 조인성이 소식을 듣고 다가왔다. 조인성은 김아중에게 "김밥 말고 와. 유배지다. 5개만 말고 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5분 방영되는 '어쩌다 사장3'은‘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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