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3 조인성 외모에 감탄한 손님 코 높은 건 알았는데 눈까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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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손님들의 외모 칭찬에 화답했다.
12월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김아중이 신참 알바로 활동했다.
이날 손님들은 조인성이 직접 대게 라면을 만든다는 말에 활짝 웃었다. 한 손님은 조인성을 흘낏 보고는 "세상에.. 눈이 굉장히 크시다. 코 높은 건 알았는데 눈이 저렇게 크실 줄 몰랐네"라고 감탄했다.
조인성은 이를 바로 앞에서 보고 있었고, 손님은 조인성에게 "들리시죠"라며 웃었다.
조인성은 "듣고 있다. 조금 더 해 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5분 방영되는 '어쩌다 사장3'은‘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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