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야망가 현숙 “회사 100배 성장시키고파…100억 벌 것” (나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서울대 출신’ 야망가 현숙 “회사 100배 성장시키고파…100억 벌 것” (나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니카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3-12-14 12:06

본문



18기 현숙이 남다른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13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27회에서 18기 솔로남녀들이 첫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현숙이 세련미 넘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상철이 짐을 들어주며 “멀리서 걸어오시는데 너무 아름다우셔서”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둘의 모습을 보던 옥순은 “뭐지 내가 다 설레지”라며 감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전 솔직하고, 약간 이상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밝혔다. 첫인상은 차가워 보이거나 조용해 보이는데 알고 보면 이상하다는 것. 이어 “팔뚝이 되게 눈에 띄는 분이 있더라. 몸이 두꺼운 분을 좋아한다. 그 팔이 궁금해졌다. 저 말도 잘 걸고 잘 만져 본다”라며 웃음 지었다.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들어갔다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사실에 대해 밝혔다. 또한, “욕심도 많고 다 잘하고 싶다”라며 남다른 야망을 드러냈다. 현숙은 “회사를 100배, 1000배 성장시키는 일을 하고 싶고, 100억을 벌 것”이라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사업가라고 전했다.





데프콘은 18기 여자 출연자들의 미모에 감탄하며 “남자분들은 돈 내고 출연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SBS Plus·ENA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35
어제
3,636
최대
3,702
전체
1,025,038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