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미니스커트 입고 드러낸 매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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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2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붉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강아지와 함께 사진 찍는 모습을 선보이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아이보리 민소매 크롭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매끈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또, 그는 앞 절개가 포인트인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최고다”, “매우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니는 1996년 1월 16일생으로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멤버로 데뷔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초대형 월드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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