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덱스 볼에 기습 뽀뽀 퍼포먼스 해명 주먹 날리려던 여성도(강심장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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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강심장V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화제가 된 덱스와의 뽀뽀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유민상, 이나연과 홍석천, 정혁, 박세미가 출연해 유교 vs 할리우드 연애에 대한 토크 배틀을 벌였다.
이날 홍석천은 지난 7월 열린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 후보에 오른 덱스의 볼에 뽀뽀 퍼포먼스를 벌인 일에 대해 "여자 분들이 다 질투를 하더라. 심지어 주먹을 날리려고 했던 여성 분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떻게 덱스에게 그럴 수 있느냐며 나를 적으로 생각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이색 퍼포먼스를 벌인 이유에 대해서는 "신인상 후보들을 봤는데 덱스가 타겠더라. 덱스를 확 밀어줘야겠다 싶었다"며 "덱스에게 말했더니 '너무 감사하죠'라고 했다. 그래서 볼 뽀뽀를 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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