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눈물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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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군의 변호인은 "엄청난 죄를 저질렀다"면서도 "피고는 평소 인사도 잘하고 선생님께 꾸중을 들으면 눈물을 흘리는 아이다. 반성문과 탄원서를 제출
그러나
늦은 시간 퇴근 중이던 40대 여성을 납치한 뒤 성폭행한 중학생에게 중형이 선고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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