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군백기 방탄소년단 정국·지민, 오늘(12일) 동반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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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이 나란히 입대한다.
12일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이 군복무를 위해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이들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멤버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라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앞서 전날 뷔와 RM 역시 충남 논산훈련소에 나란히 입소했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했다. 제이홉은 올해 4월부터 육군 복무 중이고, 슈가는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로써 정국과 지민이 마지막으로 입대를 하게 되며 방탄소년단 전원은 군백기를 가지게 된 것. 이와 관련 지민은 "정국이와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며 "멋있게 잘하고 오겠다"고 인사했다.
정국 역시 "군대는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 와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희가 준비해 놓은 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더팩트 뮤직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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