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엉덩이 춤…자신감 이유 있는 S라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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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전신 레깅스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오또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이 좀 심해서 할 말이 없네"라며 조주봉 '할 말이 없네'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오또맘은 연보라색 브라톱에 레깅스, 크롭 패딩을 입은 모습이다.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튕기는 동작을 선보인 그는 매끈한 힙 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볼륨감부터 S라인, 각선미까지 그린 듯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오또맘은 123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이혼 후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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