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BTS 진, 휴가 나온 제이홉과 RM・뷔 입대 배웅 내 새끼들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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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육군 병장 방탄소년단 진이 RM, 뷔의 입대 현장에 동행했다.
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 내 새끼들"이란 글과 함께 RM, 뷔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군복을 입은 진은 삭발한 머리에 모자를 쓴 RM, 뷔의 뒤에 서서 눈웃음을 지었다.
진은 또 "병장 상병(휴가 중)"이란 설명과 함께 군 복무 중인 제이홉과 찍은 사진도 올렸다.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각각 손가락 네 개와 세 개를 핀 포즈를 취했다.
RM과 뷔는 이날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에는 지민, 정국이 동반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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